Address
전남 여수시 시청로 145 (선원동)
Main number
061-681-4444
Operating Hours
24 hours
■ 일반적인 인사말
-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얼마나 슬프십니까.
- 상주는 상중에는 항상 죄인이므로 "고맙습니다","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상주, 상제의 부모인 경우
- 상사에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 망극한 일을 당하셔서 어떻게 말씀 여쭐지 모르겠습니다.
* 상사: 생각하고 그리워 하는것 * 망극: 어버이의 은혜가 그지없다는 뜻
■ 상제의 아내인 경우
- 얼마나 섭섭하십니까?
- 상사에 어떻게 말씀 여쭐지 모르겠습니다.
■ 상제의 형제인 경우
- 백씨상을 당하셔서 얼마나 비감하십니까?
* 백씨: 남의 맏형의 존대말 *중씨: 둘째형의 높인말 *계씨: 남의 사내아우의 높인말
■ 자녀인 경우
- 얼마나 상심하십니까?
- 참척을 보셔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 참척: 자손이 부모나, 조부모에 앞서 죽는 일
■ 완장 ㅣ 남자착용
- 완장은 삼베로 만들어 졌으며, 검은 색의 줄이 그어져 있습니다.
- 두줄 : 아들과 사위, 아들이 없을 시에는 장손이 착용합니다.
- 한줄 : 기혼인 복인(반드시 상복을 입지 않고 완장만 착용을 해도 복인이 됩니다.)
- 무줄 : 미혼인 복인 (주로 손자들이 착용하게 됩니다.)
■ 리본 ㅣ 여자착용
- 무명천으로 만들어진 머리 핀을 말합니다.
- 남자가 상을 당했을 경우 좌측머리 부분에 리본을 꽂습니다.
- 여자가 상을 당했을 경우 우측머리 부분에 리본을 꽂습니다.
■ 상장 ㅣ 남,여착용
- 장례를 마친 후 상을 당했다는 표시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 남자는 삼베로 만든 리본을 왼쪽 가슴에 부착합니다.
- 여자는 무명천으로 만든 리본(머리핀)을, 남자가 상을 당했을 경우 좌측머리, 여자가 상을 당했을 경우 우측머리 부분에 리본을 꽂습니다.
* 상장은 장례를 마친 후 탈상 때까지 직께가족만 착용
■ 장자가 상주가 되고, 장자가 죽고 없으면 장손이 상주가 됩니다.
■ 아들이 죽으면 장성한 손자가 있더라도 부(父)가 상주가 되고, 아내가 죽으면 남편이 상주가 됩니다.
■ 처가나 친정 식구는 상주가 되지 못합니다.
■ 원칙적으로 죽은 이가 속한 가정의 가장이 상주가 됩니다.
■ 안치실에서 발인장으로 모실 때
-기독교와 불교 : 상(上, 머리 쪽)이 먼저 나갑니다.
-천주교 : 하(下, 다리 쪽)이 먼저 나갑니다.
※ 천주교는 죽은 이를 산 사람으로 간주하여 두발로 걸어 나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
■ 영결식장에서 관을 모실 때 종교에 따른 위치
- 기독교 : 관의 상(上, 머리 쪽)이 안치실에서 영결식장으로 나가서 관 올려 놓는 곳에 제단과 평행하게 모십니다.
- 천주교 : 관의 상(上, 머리 쪽)을 영결식장 입구를 향하게 하고, 하(下, 다리 쪽)를 제단 쪽을 향하게 모십니다.
-일반적(불교 · 유교 外) : 제물을 차릴 때는 관의 상(上, 머리 쪽)이 안치실에서 영결식장으로 나가서 제단 뒤 棺 올려 놓는 곳에 제단과 평행하게 모신다. 제물이 없을 때는 기독교와 같은 방향으로 모십니다.
■ 성복
- 입관이 끝나면 남·녀 상주들은 정식으로 상복을 입고, 분향소에서 제수를 올리고, 향을 피우며 첫 제사를 올리는데 이것을 성복제라 합니다.
(유교와 불교식에서 행함)
※ 최근에는 성복제를 올리기 전에 상복을 입고있는 경향이 있음.
■ 발인제
- 장지로 떠나기 전 분향실에서 제물을 준비해 지내기도 하며, 故人을 영구버스(영구차)에 모셔 놓고 지내는 제사를 발인제라 합니다. 발인제 의미는『이제 故人 000님의 유택(무덤)으로 모시고자 하오니 저희들과는 이세상에서 다시 뵙지 못하는 영원한 이별을 하오니, 故人의 평안을 비는 마음』에서 지내는 제사입니다.
■ 노제
- 장지로 가는 도중에 평소 故人이 애착이 있던 곳이나, 살았던 곳에 들러 제사를 지내는 것을 말합니다.
■ 사토제 (산신제)
- 묘의 광중을 파기 전에 올리는 제사를 말합니다.
사토제 의미는 이 곳에 광중을 세우니 신(神)께서 보우하사 후한이 없도록 지켜 주길 비는 마음에서 지내는 제사입니다.
* 광중: 땅을 사각으로 파서 관을 모시는 자리
■ 평토
-
■ 사토제 (산신제)
- 광중을 메우기 시작하여 평지와 높이가 같게 되면 지내는 제사다. 평토제는 맏사위가 담당하는 것이 관례로 되어있습니.
■ 성분제
- 장지에서 봉분(무덤만들기)이 완료되면 지내는 제사다.
- 성분제 의미는 무덤을 여기에 정하였으니 신께서 보우하사 후한이 없도록 지켜 주길 비는 마음에서 지내는 제사다.
■ 초우제
- 초우제는 산에서 돌아온 날 저녁에 지내는 제사입니다
장지가 멀어 다른 곳에서 숙박을 하더라도 그 곳에서 제를 지내는 것이 원칙입니.
■ 재우제
- 재우제는 산에서 돌아온 다음날 식전에 지내는 제사다. 그러나 요즈음은 재우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삼우제
- 발인한 날로부터 이틀째 되는 날 장지에서 지내는 제사입니다.
* 우제 : 돌아가신 영혼을 위로하는 제사로써 집에 돌아온 자손들이 故人을 홀로 묘소에 모셔 놓게 되어 외롭고 놀라지 않을까 걱정되어 예를 드리는 의식
■ 49제
- 임종하신 날부터 49일이 되는 날 지내는 제사입니다.
- 49제 의미는 불교 행사로서 육체를 이탈한 영혼은 바로 극락으로 가지 못하고 온갖 세파에서 저지른 죄악을 정화하는 기간이며, 어느 곳으로 갈 것인지 정해지지 않아 심판의 결과를 기다리는 기간을 49일로 보고있어 가족들은 영혼이 좋은 곳으로 가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지내는제사입니다.
* 오늘날 49제는 발인일로 부터 49일에 해당하는 날에 49제를 행하기도 한다.
■ 한식성묘
- 동지로부터 105일째 되는 날(매년 양력 4월 5일 또는 6일) 지내는 제사다.
- 한식날 종묘와 능원에서는 제 향을 올리고 민간인은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고 성묘를 간다.
■ 기제
- 고인이 돌아가신 날 해마다 한번씩 지내는 제사입니다.
- 지내는 시간은 자정에 지내는 것이 원칙입니다.
■ 위령
- 대체로 전쟁이나 천재지변 또는 대형사고로 인해 많은 생명이 희생되었을 때 죽은 이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합동으로 지내는 제사입니다.
■ 일반적인 인사말
-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얼마나 슬프십니까.
- 상주는 상중에는 항상 죄인이므로 "고맙습니다","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상주, 상제의 부모인 경우
- 상사에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 망극한 일을 당하셔서 어떻게 말씀 여쭐지 모르겠습니다.
* 상사: 생각하고 그리워 하는것 * 망극: 어버이의 은혜가 그지없다는 뜻
■ 상제의 아내인 경우
- 얼마나 섭섭하십니까?
- 상사에 어떻게 말씀 여쭐지 모르겠습니다.
■ 상제의 형제인 경우
- 백씨상을 당하셔서 얼마나 비감하십니까?
* 백씨: 남의 맏형의 존대말 *중씨: 둘째형의 높인말 *계씨: 남의 사내아우의 높인말
■ 자녀인 경우
- 얼마나 상심하십니까?
- 참척을 보셔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 참척: 자손이 부모나, 조부모에 앞서 죽는 일
■ 완장 ㅣ 남자착용
- 완장은 삼베로 만들어 졌으며, 검은 색의 줄이 그어져 있습니다.
- 두줄 : 아들과 사위, 아들이 없을 시에는 장손이 착용합니다.
- 한줄 : 기혼인 복인(반드시 상복을 입지 않고 완장만 착용을 해도 복인이 됩니다.)
- 무줄 : 미혼인 복인 (주로 손자들이 착용하게 됩니다.)
■ 리본 ㅣ 여자착용
- 무명천으로 만들어진 머리 핀을 말합니다.
- 남자가 상을 당했을 경우 좌측머리 부분에 리본을 꽂습니다.
- 여자가 상을 당했을 경우 우측머리 부분에 리본을 꽂습니다.
■ 상장 ㅣ 남,여착용
- 장례를 마친 후 상을 당했다는 표시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 남자는 삼베로 만든 리본을 왼쪽 가슴에 부착합니다.
- 여자는 무명천으로 만든 리본(머리핀)을, 남자가 상을 당했을 경우 좌측머리, 여자가 상을 당했을 경우 우측머리 부분에 리본을 꽂습니다.
* 상장은 장례를 마친 후 탈상 때까지 직께가족만 착용
■ 장자가 상주가 되고, 장자가 죽고 없으면 장손이 상주가 됩니다.
■ 아들이 죽으면 장성한 손자가 있더라도 부(父)가 상주가 되고, 아내가 죽으면 남편이 상주가 됩니다.
■ 처가나 친정 식구는 상주가 되지 못합니다.
■ 원칙적으로 죽은 이가 속한 가정의 가장이 상주가 됩니다.
■ 안치실에서 발인장으로 모실 때
-기독교와 불교 : 상(上, 머리 쪽)이 먼저 나갑니다.
-천주교 : 하(下, 다리 쪽)이 먼저 나갑니다.
※ 천주교는 죽은 이를 산 사람으로 간주하여 두발로 걸어 나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
■ 영결식장에서 관을 모실 때 종교에 따른 위치
- 기독교 : 관의 상(上, 머리 쪽)이 안치실에서 영결식장으로 나가서 관 올려 놓는 곳에 제단과 평행하게 모십니다.
- 천주교 : 관의 상(上, 머리 쪽)을 영결식장 입구를 향하게 하고, 하(下, 다리 쪽)를 제단 쪽을 향하게 모십니다.
-일반적(불교 · 유교 外) : 제물을 차릴 때는 관의 상(上, 머리 쪽)이 안치실에서 영결식장으로 나가서 제단 뒤 棺 올려 놓는 곳에 제단과 평행하게 모신다. 제물이 없을 때는 기독교와 같은 방향으로 모십니다.
■ 성복
- 입관이 끝나면 남·녀 상주들은 정식으로 상복을 입고, 분향소에서 제수를 올리고, 향을 피우며 첫 제사를 올리는데 이것을 성복제라 합니다.
(유교와 불교식에서 행함)
※ 최근에는 성복제를 올리기 전에 상복을 입고있는 경향이 있음.
■ 발인제
- 장지로 떠나기 전 분향실에서 제물을 준비해 지내기도 하며, 故人을 영구버스(영구차)에 모셔 놓고 지내는 제사를 발인제라 합니다. 발인제 의미는『이제 故人 000님의 유택(무덤)으로 모시고자 하오니 저희들과는 이세상에서 다시 뵙지 못하는 영원한 이별을 하오니, 故人의 평안을 비는 마음』에서 지내는 제사입니다.
■ 노제
- 장지로 가는 도중에 평소 故人이 애착이 있던 곳이나, 살았던 곳에 들러 제사를 지내는 것을 말합니다.
■ 사토제 (산신제)
- 묘의 광중을 파기 전에 올리는 제사를 말합니다.
사토제 의미는 이 곳에 광중을 세우니 신(神)께서 보우하사 후한이 없도록 지켜 주길 비는 마음에서 지내는 제사입니다.
* 광중: 땅을 사각으로 파서 관을 모시는 자리
■ 평토
-
■ 사토제 (산신제)
- 광중을 메우기 시작하여 평지와 높이가 같게 되면 지내는 제사다. 평토제는 맏사위가 담당하는 것이 관례로 되어있습니.
■ 성분제
- 장지에서 봉분(무덤만들기)이 완료되면 지내는 제사다.
- 성분제 의미는 무덤을 여기에 정하였으니 신께서 보우하사 후한이 없도록 지켜 주길 비는 마음에서 지내는 제사다.
■ 초우제
- 초우제는 산에서 돌아온 날 저녁에 지내는 제사입니다
장지가 멀어 다른 곳에서 숙박을 하더라도 그 곳에서 제를 지내는 것이 원칙입니.
■ 재우제
- 재우제는 산에서 돌아온 다음날 식전에 지내는 제사다. 그러나 요즈음은 재우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삼우제
- 발인한 날로부터 이틀째 되는 날 장지에서 지내는 제사입니다.
* 우제 : 돌아가신 영혼을 위로하는 제사로써 집에 돌아온 자손들이 故人을 홀로 묘소에 모셔 놓게 되어 외롭고 놀라지 않을까 걱정되어 예를 드리는 의식
■ 49제
- 임종하신 날부터 49일이 되는 날 지내는 제사입니다.
- 49제 의미는 불교 행사로서 육체를 이탈한 영혼은 바로 극락으로 가지 못하고 온갖 세파에서 저지른 죄악을 정화하는 기간이며, 어느 곳으로 갈 것인지 정해지지 않아 심판의 결과를 기다리는 기간을 49일로 보고있어 가족들은 영혼이 좋은 곳으로 가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지내는제사입니다.
* 오늘날 49제는 발인일로 부터 49일에 해당하는 날에 49제를 행하기도 한다.
■ 한식성묘
- 동지로부터 105일째 되는 날(매년 양력 4월 5일 또는 6일) 지내는 제사다.
- 한식날 종묘와 능원에서는 제 향을 올리고 민간인은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고 성묘를 간다.
■ 기제
- 고인이 돌아가신 날 해마다 한번씩 지내는 제사입니다.
- 지내는 시간은 자정에 지내는 것이 원칙입니다.
■ 위령
- 대체로 전쟁이나 천재지변 또는 대형사고로 인해 많은 생명이 희생되었을 때 죽은 이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합동으로 지내는 제사입니다.